관련기사 3월의 폭설... 고속도로 난리났네! 3월의 폭설로 미끄럼판이 되어버린 영동고속도로는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차량들이 미끄러져 접촉사고와 함께 길옆으로 처박히는 사고도 발생했지만 다행이 인명사고는 없었다. #폭설#설경#월동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