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우리 아들은 절대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남창동 위원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군의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가 눈물을 쏟으며 절규하고 있다. #군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