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새들아, 이리와! 모이 먹고 나랑 노올자"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와 조선왕실의 세 과부 대비들을 모시기 위해 성종이 세운 창경궁은 서로 다른 용도와 건축물의 모양 이상으로 찾는 사람들의 모습도 달랐다. 그래도 고궁들은 노인과 상춘객들이 많이 찾아 봄빛 가득한 고궁의 풍치에 젖어 있었다. #조선왕실#노인#상춘객#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