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사제단과 나는 박해를 기다리고 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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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사제단과 나는 박해를 기다리고 있다"

등록 2008.04.14 11:43수정 2008.04.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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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지난 8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김용철 변호사 자택에서 삼성의 '사실상 고발인'인 김 변호사를 만나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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