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양정례 비례대표 어떤 불법도 없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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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양정례 비례대표 어떤 불법도 없었다"

등록 2008.04.16 11:26수정 2008.04.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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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어떤 불법도 없었다"면서 "당 입장에서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말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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