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텀벙 텀벙!" 바닷물을 건너 진달래 꽃섬에 가다 안산시 대부도에서 멀지 않은 서해의 작은 무인도 묏섬은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진달래꽃 명소였다. 그리 크지 않은 이 섬은 한쪽면이 온통 진달래꽃으로 뒤덮여 연분홍물감을 칠해 놓은 것 같았다 #대부도#무인도#연분홍 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