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랜드 사태 300일...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19일 오후 4시 20분 홈에버 월드컵경기장점. 대학생과 이랜드노조원 등 250여 명이 일제히 2층 매장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