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충남 도청이전 보상 가격 놓고 논란 충남도청이전신도시 편입지역에 대한 보상이 착수된 가운데 주민대책위 소속 주민들은 지난 16일 오전 도청이전신도시 보상사무소 앞에서 ‘보상금 수령거부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3~4년전 20만원 수준으로 거래됐던 지역의 평균보상가 22만원은 저평가 되었다”며 “정당한 보상을 위해 재평가를 해 달라”고 주장했다. #충남도청#보령시#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