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비판하는 전국의 17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옥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김종훈 본부장이 발표한 추가 협상 결과를 강하게 비판했다. #광우병쇠고기#광우병쇠고기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