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경 시민들이 전경에게 밀려났다. 앞에서는 방패로 막으라는 등의 지시가 들렸다. 맨 앞줄에는 예비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전경과 대치하고 있었다. #촛불#전경#삼청동#광우병#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