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목섬으로 가는 금빛 모랫길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선재도의 목섬은 신비의 금빛 모랫길이 있다. 그 길은 들물이 되면 바다에 잠기고, 썰물이 되어 바다가 갈라져야 비로소 금빛 모랫길이 열리는 곳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금빛 모랫길을 거닐고자 찾아오고 그 모랫길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간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재도의 목섬과 금빛 모랫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킴이#목섬#금빛모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