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시각장애인 집회에서도 '과잉진압' 주장 제기돼 2일 오후 5시경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 '합헌을 요구하며 시위하던 대한안마사협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경찰의 방패와 군홧발의 폭력적 진압에 20여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서진원씨는 안구파열로 백병원으로 긴급 호송되었다고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대한안마사협회#폭력#경찰#서진원#시각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