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5일, 인천시 주안역 근처의영화공간 '주안 4관'에서 '4회 인천여성영화제.이주여성워크샵'이 개최 되었다. '횡성의 이주여성들 카메라를 들다'라는 테마로 계 7명의 횡성지역에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의'이주여성 작품모임'이 공개 되었다. #이주여성#다문화#인천여성영화제#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