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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벌초

등록 2008.08.31 16:22수정 2008.08.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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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전통적 묘소는 경작지 한가운데 있다.(보상비가 많이 들면서 오

름, 산 속 깊은 곳으로 옮겨 갔다.) 육지나 외국에 있던 가족도 오늘만은 고

향에 돌아 온다. 모둠 벌초에 참가하지 못하면 벌금이나 물건(선물을 보낸

다. 동영상에서 기계가 호미(낫의 제주 사투리)로 바꾸어지면 전통적인 모

둠 벌초 모습이다.
장영주 (kp4075) 내방

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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