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함께 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10월26일 대학로에서 비정규직노동자 대회가 열렸다. 김성만 동지가 "아름다운청년 이용석 노동자상"을 수상받고 본인이 지은 "비정규직 철폐가를 불렸다. #비정규직 철폐#비정규직노동자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