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여기가 가자지구인가? 지금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것과 다름없다"며, 신나가 있는 위험한 지역에 특공대를 투입한 것은 "철거민들 뿐만이 아니라 경찰들의 생명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진압"이라고 말했다. #철거민#용산#재개발#강경진압#경찰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