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관객 늘수록 무섭다...잠적하고 싶다" <오마이뉴스> 창간9주년을 기념해 '영화 <워낭소리> 특별단체관람 및 이충렬 감독과의 대화'가 16일 밤 서울 중구 삼일로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워낭소리#이충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