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5000여명의 노동자들이 나무에 리본을 단 이유 9일 오후 대전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박종태 열사 투쟁승리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고 박종태 열사의 부인 하수진 씨가 고인에게 붙이는 편지를 낭독했다. #박종태#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