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그 말씀, 그 미소, 그 생각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분향을 위해 덕수궁 대한문 앞 돌담길부터 경향신문사까지 줄지어 분향 차레를 기다리는 사람들. #노무현전대통령서거#대한문#시민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