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하늘도 울고 땅도 흐느낍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여섯째날인 5월28일, 부천만화동아리 학생 4명이 밤새 그린 노무현대통령 걸개그림이 대한문 중앙에 걸렸고, 29일 오전 시민영결식에 사용될 만장 2000개가 대한문 시민분향소로 옮겨져왔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대한문#시민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