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신해철, 윤도현, DJ DOC 등... 노 대통령 추모 공연 연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공연의 막을 올리며 공연 '바람이 분다'는 분명하게 말하자면 '민주주의의 바람이 분다'였고 '정치개혁의 바람이 분다'였으며' '노무현의 바람이 분다'이기도 했던 공연이었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했다. #바람이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