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6월이 가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뮤지컬 2편 바람의 나라는 고구려 제국의 여명의 아침을 노래하고 있다. 강성한 제국의 여명을 열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에 호동의 비극이 잉태된다. #뮤지컬 바람의 나라#서울예술단#예술의 전당 토월극장#대무신왕 무휼#호동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