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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운 "각 정당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국민적 정당성을 가진 후보를 찾아야"

등록 2009.07.10 16:19수정 2009.07.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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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2010 진보개혁 서울시장 만들기 포럼’(약칭 서울포럼)은 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2010 진보개혁 서울시장 만들기 1차 토론회’를 열고 진보개혁진영이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대응 방안을을 논의했다.

토론자로 나선 박석운 진보연대 공동대표는 “필요성이 있더라도 선거국면에서의 공동대응은 쉽지 않다”며 “공통의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정책방안들의 공통의제화를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정당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국민적 정당성을 가진 후보를 찾아야 하며, 이는 진보진영과 시민간의 연대단결을 통한 열린 주민경선의 방식으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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