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누님 죽을 만큼 보고 싶어요... 고히 잠드소서 늘 울타리처럼 의지하고 존경하던 큰 누님께서 내 발로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셨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은 영민의 길을 떠나셨습니다. #큰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