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목소리도 작은 내가 다문화 강사를 한 이유 2009년 8월 12일에 강화도 남산 유스호스텔에 서울의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모두'에서 세계의 인형극 공연을 앞두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워크샵을 위해 모였다. 같은 결혼이민여성인 나도 부족하지만 강사로 초청 받았고 우선 강화도 며느리로서 강화도에 오실 것을 환영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갔다. #다문화 #이주여성#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