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순 "전세대란 문제가 서울과 수도권으로 확산"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권정순 "전세대란 문제가 서울과 수도권으로 확산"

등록 2009.09.04 18:33수정 2009.09.04 19:45
0
4일 오전 참여연대와 이용섭·이정희 의원이 공동 주최한 '전세대란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권정순 변호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는 "전세대란의 문제가 서울과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추세"라며 "도심재개발 사업이 순차적인 계획 아래 진행되지 않고 각 정비사업조합이 개발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한꺼번에 진행하면서 '동시 멸실, 동시 입주'의 악순환이 되풀이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