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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위, '국감모의' 논란으로 파행

등록 2009.10.05 13:37수정 2009.10.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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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과 문광부의 당정회의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였다.

특히 신상발언을 요청한 민주당 의원들과 이를 바로 받아들이지 않은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의 고성이 오가는 실랑이 끝에 문광부 국감은 첫 질의도 하기 전에 정회됐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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