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동영상]국가대표 발레의 꿈 <왕자호동> 2009년 국립발레단이 국가대표 프로젝트 제1탄으로 내놓은 발레<왕자호동>의 공연 둘째날인 11월 19일 공연실황 하이라이트를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호동왕자에는 이동훈, 낙랑공주에는 김지영이 배역을 맡았다. #왕자호동#국립발레단#국가대표 프로젝트#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이동훈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