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아이리스>에게만 열린 광장, 500억이 아깝다 12시간 드라마 촬영은 되고, 30분 기자회견은 강제 연행,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추모제는 원천 봉쇄. 이렇게 이상한 서울시의 광장 정책에 항의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 법(조례)를 바꿔, 서울시청에게 붙들린 서울광장을 되찾아 오려고 합니다. 8만1천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참여연대의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 지지하고 동참해주세요. #광장조례#서울광장#탐구생활#아이리스#참여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