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마이 뉴스 창간 10주년에 오마이 뉴스 생얼을 보러 갔었다. 창간 때 부터 보아 왔으니, 친근하고 낮익은 얼굴들 이다 늘 처음처럼 바른 길을 걸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할 따름이다.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뒷풀이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내년에는 꼭 뒷 풀이에도 참석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마이 뉴스 가족여러분! 그리고 시민기자 여러분! #창간 10주년#오마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