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신의주까지 연결된 화려한 네온사인 '조중우의교'는 북중 경협의 현주소" 16일 저녁 중국 단둥 압록강변에서 바라본 압록강철교의 야경. 다리 한가운데 중국쪽으로만 조명이 있었지만, 지난해 10월부터는 북한쪽 다리끝까지 조명이 연장설치되었다. 조명비용은 중국측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록강철교#압록강#신의주#단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