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신영옥의 <루치아>, 사랑에 미치다 2010년 4월 19일부터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상연되는 <람메르 무어의 루치아>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 명장면이랄 수 있는 '광란의 아리아'. 루치아 역에 소프라노 신영옥이 맡아 열연을 한다. #람메르 무어의 루치아#소프라노 신영옥#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국립오페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