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유족들 경찰 저지 뚫고 <임을 위한 행진곡> 불렀다 5·18 민주화운동 제30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가운데 정부의 5월항쟁 홀대에 반발한 5월단체 회원들이 기념식장에 참석하지 않고 '민주의 문'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5.18민주화운동#망월동#임을위한행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