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서거 1주년인 5월 23일 저녁,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1주기 추모콘서트 Power to the People 무대에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리가 배려하고 연대하며 함께 동지가 되어 최선을 다하면 국민들도 도와주실 것이며 정치 보복의 악순환을 막아낼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연설하였다. #유시민#진보의 미래#노무현 대통령 추모#6.2 지방선거#정치보복의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