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신촌로타리 유세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선거의 주인공은 오세훈 후보도, 한명숙 후보도, 저도 아닌 서울시민들"이라며 반드시 투표장에 가달라고 당부했다. #노회찬#서울시장#지방선거#진보신당#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