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2일 오전 여수시 웅천지구 인공해수욕장 인근 산책로 주변에 다량의 폐아스콘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여수 웅천지구 인공해수욕장은 그동안 시민환경단체로부터 비효율적 예산운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되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해수욕장이 개장된 후 평일, 휴일 가릴 것 없이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수 웅천지구#폐아스콘#해양오염#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