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다시 찾아온 어둠속 붉게 타오른 촛불 보 위에서, 강가에서 "명박삽질 중단하라" 이포보 고공농성 이틀째인 오늘, <오마이뉴스>는 현장에서 농성중인 장동빈 수원환경운동연합회 사무국장과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장 사무국장은 "비와 모기가 힘들지만 외적인 조건보다는 마음으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취재 : 최지용 기자 / 영상 : 오대양 기자) #장동빈#이포보#고공농성#4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