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고달픈 우보살과 귀·코 없는 머리무덤 (영상) 우보살이 고개를 떨구거나 목탁 치기를 게을리 하면 그 순간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고개 들어! 앞에 보고, 울어!" #백천사#우보살#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