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월악산 정상 영봉에 오르니 마치 내가 신선이된듯 일행들과 함께 월악산 정상에 오르니 사통팔달 어느한곳 막힘없이 조망이 창창하다. 이날 월악산 산행길에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편집하여 한 눈에 볼 수 있게 자료를 남기고져 한다. #월악산 #영봉#동영상#청파#윤도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