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삼성의 태안발전기금1000억 원, 왜 못 받고 있나 지금의 태안을 되살린 건 태안주민과 123만 자원봉사자였습니다. 제1 가해자 삼성은 무엇을 했습니다. 유류사고 3년. 지금도 태안피해민들은 검은 재앙의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금이라도 태안피해민들에게 사과하고 협상테이블로 나와 도덕적인 책임을 다 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 영상은 지난 7일 원유유출사고 3년 보고대회에서 방영된 영상입니다. #태안원유유출사고#삼성중공업#삼성출연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