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위안부' 피해자 노수복 할머니가 부르는 '아리랑' 한국말은 다 잊었어도 잊을 수 없었던 아리랑 노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노수복이 부르는 아리랑 노래에는 그녀의 눈물겨운 삶이 서려있다. #노수복#아리랑#일본군'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