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균 "종편을 위해 약 먹는 비극적인 현상이 발생할 것"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우석균 "종편을 위해 약 먹는 비극적인 현상이 발생할 것"

등록 2011.01.11 21:40수정 2011.01.11 21:50
0
1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국민건강마저 종편에 팔아넘기나! -전문의약품·의료기관 광고허용 관련 긴급토론회'가 주승용 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발제를, 김민기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또한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전문위원, 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김동근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신형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부회장, 김국일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병원 및 전문의약품 방송광고는 왜 허용되어서는 안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의 발제를 담고있다.

#우석균

전체보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