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존중받길 원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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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존중받길 원해"

등록 2011.04.14 17:40수정 2011.04.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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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시의원회관 강당에서 '함께 생각하는 학생인권 이야기' 토론회가 열렸다. 윤명화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한상희 교수와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윤지영 변호사, 현직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함께 생각하는 학생인권 이야기' 토론회 중 2부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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