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인디언들의 음악, 어딘지 우리네와도 닮았네! '성주생명문화축제'가 펼쳐진 성밖숲 안, 너른 터 한 쪽에서 인디언 차림을 한 이들이 연주를 합니다. 화려한 깃털 장식으로 된 옷을 걸치고, 얼굴에 색색으로 그림을 그린 이들이 피리 연주를 합니다. 이들은 에콰도르인인 음악 아티스트였어요. 난생 처음 보는 인디언들의 춤과 연주, 또 노래... 한 시간 남짓 세 사람이 공연을 펼치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더펄스트오브모히칸#모히칸#인디언 연주#팬플룻연주#성주생명문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