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겸재 정선 그림 배경된 '삼의당터', 방치된 채 훼손 겸재 정선의 그림 '임천고암'의 배경이 되었던 충남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 현장.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현재는 방치되어 수풀과 쓰레기에 덮여있고, 금강변에서는 4대강 사업이 한창 진행중이어서 경관이 훼손되고 있다. #임천고암#4대강#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