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폭염탈출, 대구 호러공연축제 개막 호러축제 개막일 소낙비가 내렸다. 스텝들은 노심초사 행사 준비를 위해 발로 뛰었다. 바닥을 닦고 의자에 묻은 물기 제거를 하면서 관람객을을 맞았다. 자원봉사에 나선 호러분장의 봉사자들도 열심히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화해냈다. #호러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