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삼별초 조직 정교"... 우별초 하위조직 죽간 발견 태안선, 마도1, 2호선에 이어 지난 5월부터 발굴작업에 착수한 마도3호선의 발굴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영상은 발굴작업 과정을 담은 것으로 마도3호선의 선체가 거의 완벽할 정도로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제공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삼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