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나 "사학법 반대는 소신", 박 "병역기피 많은 여당으로선 .." 1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두 후보의 첫 토론회로 나 후보에 대해서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와 '복지 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박 후보에 대해선 '병역 의혹'과 '대기업 기부'가 도마에 올랐다. 이 영상은 토론회 2부를 담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나경원#박원순#관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