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해찬 "혁신과 통합 위한 정당 만들 것"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혁신과통합' 통합정당 추진방향 제안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윤인순, 문성근, 이용선, 이해찬 상임대표가 참석했으며 이 상임대표가 야권의 새로운 통합정당 추진 방향과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상임대표는 "진보진영의 통합을 뛰어넘어 대통합에 이르는 통합적인 당을 만들려고 하는 게 저희의 생각"이라며 "공개 제안 설명회 이후 정당 추진위원회를 구체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추진하는 통합신당은 ▲ 당 차원이 결의해 전체가 참여할 수 있고 ▲ 특정 집단이 참여하거나 ▲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 참여방식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동영상은 '혁신과통합' 통합정당 추진방향 제안설명회 전체를 담고 있다. #혁신과 통합#야권단일정당#혁신적 통합정당#이해찬#문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