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토) 동작구 상도4동 도화공원에서 열린 '우리동네 평화인권축제 지키자 데이에서 사회자의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몸치의 극치를 보여 주셨다. "아이들과 함께 라면 몸치라도 좋다" #박원순#서울시장보궐 선거